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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패션 오는 11월 16~17일 ‘더 워십’ 개최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대표 서정인)은 오는 11월 16~17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컴패션 ‘더 워십’을 개최한다.
한국컴패션 설립 15주년을 맞이해 선보이는 ‘더 워십’은 그 동안 전 세계의 가난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와 헌신으로 함께 한 후원자들을 초대해 감사와 나눔의 기쁨을 나누는 자리다. 예배 주제인 ‘롸잇, 나우’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지금 바로 마음을 표현하라는 의미를 담았다.


예배는 한국컴패션 홍보대사 가수 션을 비롯해 컴패션 후원자인 배우 차인표, 방송인 이성미, 송은이,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제아, 가수 황보, 컴패션밴드 등이 출연해 후원을 하면서 느낀 가난과 나눔의 의미를 전한다. 가수 김범수, 백지영, 알리, 정인 등 국내 최고 뮤지션들의 공연도 펼쳐진다.

설교는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가 맡는다.

‘더 워십’ 참가신청은 한국컴패션 홈페이지(http://campaign.compassion.or.kr/theworship2018)에서 가능하다.

 문의 : (02) 740-1000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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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