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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연합예배서 청년들 찬양 열기 ‘후끈’



홍대 주변에서 다음세대를 대상으로 사역하고 있는 교회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는 연합예배 손데이크리스천이 지난 11월 4일 홍대 레드빅스페이스 공연장에서 정기연합예배를 드렸다.

뉴송교회의 찬양으로 시작된 예배는 청년들의 뜨거운 찬양의 열기로 뜨겁게 불타올랐다. 이날 예배에서 “도시를 위한 기도”란 주제로 말씀을 전한 김홍빈 목사(글로벌비전·사진)는 “도시를 괴물로 볼 것이 아니라 필요를 가진 공동체로 바라보자. 그리고 우리가 이 도시의 필요가 무엇인지 주시하고 섬기며 기도하자”고 권면했다.

김홍빈 목사의 설교에 이어 손데이크리스천에 함께하고 있는 교회 목회자들이 한사람씩 나와 합심기도를 인도하며 홍대를 비롯한 이 도시 가운데 주님의 평안이 넘치도록 간구했다.   
손데이크리스천은 여섯걸음교회, 움직이는교회, 뉴송교회, 글로벌비전교회, 처음그교회, 오션교회, 월드미션교회, 코람데오 등 총 8개 교회가 함께하고 있으며 매월 첫째주 주일 저녁에 정기연합예배를 드리고 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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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