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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이른둥이 양육개선 정책세미나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지난 11월 10일 서울 여의도 한화생명 63빌딩 별관 세미나실에서 ‘이른둥이 가정의 양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에서 초미숙아 Follow up 시스템의 구축’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기아대책이 주관하고, 국회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과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육아정책연구소가 공동주최했다. 올해 세미나에는 각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화생명의 후원으로 4년째 세계미숙아의 날(매년 11월 17일)에 맞춰 개최되고 있는 세미나는 신생아 15명당 1명꼴로 태어나고 있는 이른둥이(극소저체중출생아 또는 미숙아)의 양육환경 개선을 위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은 “이른둥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늘고 있고, 정부의 미숙아에 대한 의료비 지원 예산이 증액됐으나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올해 세미나를 통해 이른둥이에 대한 통합적인 보건복지 지원 시스템 구축이 깊이 있게 논의돼 정책 방안으로 제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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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