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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서울광장 성탄트리 점등

오는 2019년 1월 6일까지 서울하늘 불 밝혀



서울시청광장에 대형 성탄트리가 세워졌다.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는 지난 11월 17일 서울시청광장에서 대형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점등식은 사회 각계 각층을 대표하는 시민 대표단이 동참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동메달리스트 서이라 선수와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김대중 선수를 비롯해 서울시 안창률 과장, 서울경찰청 최명국 경감, 용인소방서 유창선 소방위, 한국군종목사단 노명헌 대령, 택시선교회 박규남 장로, 여명학교 이홍훈 교장선생님과 이예연 학생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치고 트리 점등 버튼을 눌렀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김갑수 종무실장, 서울시 진성준 정무부시장, 주한 요르단 아델 아다일레 대사, 주한 미국대사관 로버트 랩슨 부대사, 국회조찬기도회장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CTS 운영위원회 권오철 위원장 등 정관계 인사들과 함께 CTS 공동대표이사 겸 기독교대한감리회 전명구 감독회장, CTS공동대표이사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 림형석 총회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엄기호 대표회장, 한국교회연합 이동석 대표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총회 이주훈 총회장, 한국교회언론회 유만석 대표회장 등 기독교계 대표자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성탄트리는 전체 높이 25m, 지름 15m로 크리스마스의 밤 하늘을 밝힌 별을 형상화했다. 기본 배경의 은하수 색상으로는 화이트 LED조명을 사용했으며, 배경 위의 불꽃 장식은 희망과 축복이 멀리 퍼져나가기를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CTS기독교TV는 트리 주변에 별 포토존을 설치해 시민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다.
성탄트리는 2019년 1월 6일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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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