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송정미 30주년 콘서트 12월 13일 예술의전당

 CCM 아티스트 송정미(사진)가 데뷔 30주년을 맞아, 오는 12월 13일~16일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송정미 30주년 콘서트 더 보이스’를 개최한다. 국내 최고의 공연 스태프들이 참여하는 이번 콘서트는 ‘오직 주만이’ ‘어노인팅-기름 부으심’ ‘축복송’ 등을 비롯한 송정미의 대표곡들을 다수 들을 수 있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부르심을 받았던 첫 순간부터 그녀의 목소리를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전 세계를 다니며 영혼을 위로하고 치유해왔던 지난 30년의 시간을 담은 뮤직드라마 ‘송정미 스토리’ 등 송정미 목소리의 모든 것을 듣고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한국 CCM계의 새로운 비전을 바라보는 송정미 목소리의 또 다른 꿈을 나누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범영수 차장



총회

더보기
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