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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선, 권역별 PCP 세미나 개최

한국장애인선교단체총연합회(회장 소재훈, 한장선)는 오는 11월 26일(충청권), 11월 27일(영남권), 11월 30일(호남권), 12월 3일(서울·경기권) 4차례에 거쳐 권역별 사람이 중심에 서는 서비스 계획(PCP) 세미나를 개최한다. 권역별 세미나는 호주에서 정신과 치료사 및 임상 사회복지사, 상담가로 활동하는 김희진 강사(나리진 공립병원 정신과 치료사, 임상 사회복지사)의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재훈 회장은 “이 땅의 장애인 선교와 복지를 감당하고 있는 실무자들에게 사회복지 집중 교육을 통해 사역자로서의 자부심을 향상시키고 클라이언트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돕기 위해 권역별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강신숙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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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