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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CK 미니콤 시리즈, 서울 웹페스트 ‘베스트 브랜디드 시리즈’ 수상


CGNTV의 유튜브 콘텐츠 브랜드 ‘KNOCK 미니콤 시리즈’가 지난 8월 23일 열린 ‘2019 서울 웹페스트 영화제’ 최종 시상식에서 ‘베스트 브랜디드 시리즈’부문을 수상했다.


‘KNOCK 미니콤 시리즈’는 기독교 콘텐츠로는 유일하게 본상을 수상하면서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연출을 맡은 황지수 PD는 소감을 통해 “비그리스도인이라도 함께 볼 수 있는 매력 있는 공감 콘텐츠로 더 많은 시청자를 만나겠다”며 “CGNTV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좋은 작품, 새로운 작품을 만들 수 있었다. 앞으로도 새로운 장르개척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NOCK 미니콤 시리즈’는 ‘무리수’ ‘마미웨이’ 두 작품으로 구성된 시리즈로 친구와 가족을 전도하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담았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전도’라는 주제를 1020세대에게 익숙한 언어와 공감 포인트로 해석해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지난해 11월에 공개돼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준 ‘KNOCK 미니콤 시리즈’는 KNOCK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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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