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CTS기독교TV, 제23대 공동대표이사 이취임 감사예배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는 지난 11월 6일 CTS아트홀에서 제23대 공동대표이사 이취임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역대 CTS공동대표이사들을 비롯해 CTS 이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이·취임 감사예배는 김진호 목사(기성 총무)의 사회와 21대 공동대표이사를 역임한 전계헌 목사의 설교, 17, 18, 19대 공동대표이사를 역임한 전용재 감독의 축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1년 간 CTS 공동대표이사로 섬긴 림형석 총회장(예장통합)과 이승희 총회장(예장합동)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신임 공동대표이사에 예장통합총회 김태영 총회장, 예장합동총회 김종준 총회장이 취임했다. 신임 공동대표이사들은 “전파를 통해 하나님을 전할 수 있는 놀라운 사역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CTS가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취임사를 밝혔다.


이어 CTS기독교TV 감경철 회장은 “신임 공동대표이사들이 리더십을 발휘해 CTS가 복음의 지경을 넓히고 다음세대를 부흥시키는 일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CTS는 이날 공동대표이사 이·취임 감사예배에 앞서 임시주주총회와 102회 이사회를 열고 공동대표이사 선임 건과 사장 연임 결의 건 등을 다뤘으며, 2019년 주요업무와 2020년 사업계획 등도 보고됐다.        

                               

범영수 차장



총회

더보기
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