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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추수감사주일 예배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지난 11월 17일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추수감사주일예배를 드렸다. 이날 사랑의교회는 올 한 해 동안 주신 감사 고백을 나누며 풍성하고 은혜 넘치는 예배를 드렸고, 오정현 목사는 시편 본문으로 “젖 뗀 아이의 평온을 주신 주님께 감사”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사랑의교회는 감사 나눔의 일환으로 예년과 마찬가지로 사랑의 쌀 나누기를 시작했다. 지난해 경우 장애인 가정 1467가정, 장애인거주시설 20곳에 2만㎏을 전했다.


올해는 11월 17일 쌀 모임 봉투 배포를 시작해 12월 1일까지 3만2000㎏ 모음을 목표로 한다. 사랑의 쌀 모음을 통해 이웃과 지역사회의 어려운 가정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모으고 12월 7일에 각 가정과 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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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