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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통해 지역사회를 섬기겠다”

개설 20주년 다양한 기념 행사, 제11회 With 마라톤대회 계획

 

 

올해로 학과 개설 20주년을 맞이한 침례신학대학교(총장 배국원) 사회복지학과(학과장 권지성, 오른쪽 사진)는 소외받는 이웃과 함께 하는 제11With 마라톤대회를 오는 529일 침신대 및 대전 노은지구, 월드컵 경기장 주변에서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다. 이에 사회복지학과 권지성 교수를 만나 이번 With 마라톤 행사에 대해 들어봤다.

 

학과 개설 20주년을 축하한다. 학과장으로 소감을 전해주신다면.

= 침신대 사회복지학과의 20년은 매우 역사적인 순간이다. 부담과 책임감을 갖고 다양한 연구와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사회복지학과에서 배출한 졸업생과 재학생은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있다.

 

올해도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는데.

= 20주년을 맞아 사회복지학과는 학과 전체 MT에 동문들을 초청해 선배들의 현장 경험 등을 나누며 교제했으며 지난 419일에는 노인복지실천연구회와 함께 기념 학술세미나를 진행했다.

또한 목산제 기간 동안 사회복지학과의 대표 행사이자 이젠 침신대 행사를 대표하는 제11With 마라톤대회와 개설 20주년 기념예배를 기획하고 있다. 또한 방학 중에는 대전지역 저소득층 아동들과 함께 With 드림 축제, 2학기에는 With 사랑 축제 등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With 마라톤대회에 대해 좀 더 설명해주신다면.

= 한마디로 With는 장애우와 일반인들이 함께 발 맞춰 걷는 거북이 마라톤이다. 10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으며 지역 사회가 적극 참여하고 있는 With 마라톤대회는 이제 지역 축체로 자리매김한 상태이다. 이제 이 사역에 다양한 계층들이 참여하고 진정한 사회통합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묵묵히 복지현장에서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동문들에게 한 말씀.

= 대전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사회복지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동문들의 심정을 일일이 헤아릴 수 없지만 많은 사회복지사들로부터 침신 출신 복지사들에게 대한 좋은 평판을 듣고 있다. 하나님의 향기를 품고 있는 많은 동문들이 새롭게 변화된 삶으로 그리스도인의 복지사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길 소망한다. / 이송우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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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