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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아이소이, 여성 가장 자녀 장학금·노트북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지난 4월 20일 천연유래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isoi)’와 함께 여성 가장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 ‘아이소이 기대펀드’를 지원했다.
기대펀드 장학생은 아이소이 회사가 위치한 광진구와 기아대책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으며, 기아대책과 아이소이는 장학금 300만 원과 함께 노트북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아이소이 이진민 대표는 “여성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10년째 기업을 일구고 있다”며 “홀로 훌륭하게 아이들을 기르는 여성 가장들을 응원하고, 또 그들의 자녀 역시 행복하게 공부할 수 있길 바란다”고 장학금 전달 취지를 밝혔다.


아이소이 이진민 대표는 기아대책 고액 기부자 모임인 ‘필란트로피클럽’의 회원으로서, 2013년부터 기아대책을 통해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에 꾸준히 동참해 오고있다. 이번 장학금 역시 대학 진학으로 교육비가 필요한 여성 가장의 자녀 10명을 선정해 수여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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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