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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로운 피는 완벽하다

행복한교회 행복 비아러스-80

유병곤 목사
새울산교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린 피를 보배로운 피라고 해서 “보혈”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로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벧전1:18~19)라고 했습니다.


구약시대에는 양이나 송아지의 피를 뿌려서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사람의 죄를 용서받기 위해 양이나 송아지 같은 짐승이 대신 피를 흘리고 죽어야 했습니다. 짐승의 피를 뿌려서 죄를 용서받는 제사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수도 없이 반복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 물로 주려 함이니라.”(막10:45) 예수님은 우리 죄를 위한 대속제물이 되기 위해 오셨다고 말씀하신대로 십자가에 달려 보배로운 피를 흘리시며 대속물이 되셨습니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히9:12) 짐승의 피가 아닌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를 뿌려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이루어 주셨습니다.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는 말씀은 속죄의 효력이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영원이라는 시간 속에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다 들어갑니다.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온 과거의 죄, 현재 살면서 범하는 죄, 앞으로 짓게 될 미래의 죄까지 다 예수님의 보혈로 속죄를 이루셨다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짐승의 피를 뿌리고도 하나님을 섬기러 나갔는데 예수님의 보혈을 믿는 사람은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섬기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히10:19~20)


이제는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당당하게 하나님을 섬기며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보혈로서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막힌 죄악의 담을 허물어 버리시고 하나님께 담대히 나갈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율법을 못 지키고 죄를 범하면 짐승의 피를 뿌리며 하나님께 나가서 죄용서 받았던 그런 길이 아니고 예수님의 보혈을 믿음으로 영원한 속죄를 받는 새로운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예수님이 생명의 길이요 예수님이 구원의 길이요 예수님이 축복의 길입니다.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히10:10)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신을 하나님께 대속 물로 드리셨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 거룩함을 얻었습니다. 예수 믿고 착하게 살고 계명을 잘 지켜서 거룩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피로서 이미 거룩함을 얻었습니다. 거룩함을 얻었기 때문에 성령을 보내주시고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고 아들이기 때문에 유업을 이을 자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믿으므로 땅에 복과 하늘의 복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히10:17)


하나님께서 우리의 원죄와 불법한 행동들에 대해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믿으면 모든 죄를 깨끗이 지워 버려서 하나님께서 기억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8:1~2) 그래서 예수님의 보혈을 믿으면 죄와 사망의 법인 율법이 정죄할 수가 없습니다. 누구도 우리를 정죄하지 못하지만 정죄해도 하나님은 죄를 기억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보혈로서 우리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완전히 해방됐습니다.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1:7)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십니다. 모든 죄라는 말은 어떤 종류의 죄라도, 죄질이 나쁜 죄도, 큰 죄도, 작은 죄도 모두 예수의 피로서 완전히 깨끗하게 하십니다. 예수님의 보혈은 우리가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순간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고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기 때문에 죄를 용서 받기 위해, 내가 노력할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는 완벽합니다. 주의 보혈은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1:9) 예수님의 보혈로 이미 깨끗하게 되었고 거룩하게 되었지만 살다가 죄를 짓게 되는데 그것까지도 예수님의 보혈로 용서해 주셨으므로 사단에게 참소당하지 않기 위해 잘못을 인정하고 자백하면 우리 죄를 사하시고 깨끗하게 해주십니다.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히10:14)


하나님께서 대속물로 드리신 예수님의 피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습니다. 내가 나를 볼 때 허물 많고 부족해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온전한 자로 보십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8:32) 진리는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가 영원한 속죄를 이뤄 주시고 모든 죄에서 완전히 깨끗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 진리를 알면 죄와 율법에서 완전 자유롭게 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갈3:13)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나무에 달려 저주를 받으시고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하셨습니다. 이제는 율법으로 정죄하며 저주 아래 살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가 완벽하게 다 해결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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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지구촌교회 후원으로 영주·경북 지역 교회 지원 침례교 총회(총회장 윤재철 목사)는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의 후원으로 경북 영주지역과 경북지역 침례교회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구촌교회의 국내 단기선교 사역의 일환으로 진행할 예정이었던 ‘블레싱 영주’가 코로나19로 현지 사역을 할 수 없게 되면서 영주지역 교회를 위해 물품, 격려영상, 손편지 등을 마련해 영주지역교회를 위로하고 격려의 차원으로 마련됐다. 또한 지구촌교회는 성도들의 마음을 모아 국내단기 선교 헌금으로 1억 2200만원을 총회에 전달했다. 이에 총회는 지난 7월 23일 영주기독교연합회를 방문해 76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경북내륙지역 92개 침례교회에 총 4600만원을 지원했다. 윤재철 총회장은 “지구촌교회 성도들의 사랑이 담긴 선교후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지구촌교회의 사랑과 헌신으로 더 많은 교회들이 위로를 받고 힘을 얻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는 “코로나19로 국내외 힘든 환경으로 위기에 처한 지역교회에 지구촌교회의 국내전도 사역이 한국사회와 교회에 귀한 본이 되기를 소망한다”면서 “계속해서 이러한 교회의 연합과 교단을 뛰어넘는 그리스도 안에서의 진정한 연합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