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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3.1절 특집 다큐멘터리 ‘황무지 위에 꽃 핀 노래, 새 봄을 노래하라!’

이 달의 PD상 수상

 

극동방송 창사 57주년 기념 3.1절 특집 다큐멘터리 <황무지 위에 꽃 핀 노래, 새 봄을 노래하라> (연출 최혜심·윤재희·박수훈·송옥석, 작가 황인선)가 한국PD연합회에서 시상하는 제157회 이달의 PD상을 수상해 지난 58일 극동방송 본사 채플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일제강점기 속에서 독립 운동에 헌신한 선조들의 모습을 찬송가라는 소재를 통하여 되돌아보는 다큐멘터리로 당시 찬송가가 애국가, 독립군가, 사회 속의 계몽가로 불렸던 과정들을 여러 피디들의 입체적 자료조사와 생생한 증언, 다양한 음원들로 구성했다.

 

기독교인들의 신앙실천운동이 어떻게 애국운동으로 발전되었는지를 살펴보며, 현재를 사는 기독교인들이 이 시대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하는 이 다큐멘터리는 방송 당시 청취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었다.

 

이 달의 PD상은 매 달 방송의 공익성을 추구하고, 건강한 재미 또는 감동을 준 프로그램을 현직 PD들이 직접 심사해 선정하는 것으로, 심사위원들은 이 프로그램을 다양한 역사적 사료와 꼬리에 꼬리를 무는 탄탄한 구성력이 돋보인 무겁고 단단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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