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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침신대 신대원 야간원우회 릴레이기도

한국침신대 신학대학원 야간 원우회(회장 송차의) 임원들이 2학기 개강을 앞두고 지난 825~31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릴레이 금식 기도를 실시했다.


 

신대원 야간 원우회 임원은 총 10명으로, 릴레이 금식 기도는 아침, 점심, 저녁으로 돌아가며 순번을 정하고 심야 시간은 단체로 기도하는 형태로 진행했다. 임원들은 국가적인 코로나19 상황이 속히 안정되고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교회의 회복과 학교 내 교직원과 학생들을 위해서도 기도했다.

 

김선배 총장은 신대원 야간 원우회 임원들의 자발적인 릴레이 금식 기도 소식을 듣고 큰 감동을 받았다. 위기 상황이 닥칠 때 공동체 속에서 서로를 비판하며 남을 탓하는 자세가 아니라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께 무릎으로 나아가는 신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한국교회와 이 민족 가운데 소망이 있음을 보게 된다학생들도 기도하는데 총장을 비롯한 보직 교수들도 함께 금식 기도에 동참하기로 했다. 앞으로도 이러한 기도의 운동이 우리 대학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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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자가 아닌 복음의 거룩한 혁명가로”
이번 115차 총회 지방회 의장단 워크숍은 특별한 순서를 가졌다. 지난 12월 미래목회 세미나에서 미래 목회 현상에 대한 말씀을 전했던 안희묵 대표목사(멀티꿈의)가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를 위하여”란 주제로 특강했다. 특별히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시대에 어떠한 목회 사역을 전개해야 하는지를 돌아보고 변화의 시기를 맞이한 우리의 자세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제시했다. 안희묵 목사는 먼저 우리 교단의 교세보고서를 근거 자료로 제시하며 교회의 위기를 설명했다. 안 목사는 “교세 보고 자료를 바탕으로 재적교인 100명 이하의 교회가 전체 침례교회의 86.34%를 차지할 정도로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마냥 교회가 지금이 상황에 안주하거나 머물러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대임을 우리는 자각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제는 변화가 아닌 혁명이 필요한 시기이며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혁명가로 거룩한 혁명에 동참하기를 원한다”며 “내일 당장 목회자가 사례비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생각하면 적어도 목숨을 걸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엄청난 변화를 경험하는 목회 사역을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희묵 목사는 “미국 교회의 쇠퇴하는 시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