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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11월 기관 직원예배

박문수 총회장 "섬김으로 필요를 채우는 기관사역"


침례교 총회(총회장 박문수 목사)는 지난 11월 2일 총회 13층 대예배실에서 11월 총회 기관예배를 드렸다.
침례신문사 사장 신철모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이날 예배는 전국남선교연합회 회장 최영환 장로가 기도하고 총회장 박문수 목사(디딤돌)가 “섬기는 삶을 살자”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문수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예수님의삶 중에서 핵심은 섬김인데 이 섬김은 상대 방의 필요를 채워주는 것”라며 “우리의 사역이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진정으로 필요 로 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가고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사역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제110차 회기 집행부의 출범이 교단의 도약의 새로운 전기가 될 수 있도록 △침례교단의 133개 지방회, 10개 기관, 3416교회가 든든히 설 수 있도록 △미자립교회 및 762명의 해외선교사 들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한 뒤, 박문수 총회 장의 축도로 마쳤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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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