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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위원회 정기총회 신임 위원장 한승현 목사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고숙환 목사, 서기 한승현 목사, 선관위)는 지난 11월 12일 총회 회의실에서 선관위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위원장에 한승현 목사 (세종지구촌, 인물사진), 서기에 안동찬 목사(새중앙)를 각각 선출했다.


또한 부위원장에 박상태 목사(일신), 조사위원장에 이광수 목사(성문), 부서기 정임엘 목사(대전꿈의), 1년차 선관위원에 총회가 파송한 조현철 목사(천안충무로)와 송성태 목사(선두제일), 최인수 목사(공도중앙)를 받기로 했으며 선관위원 2년차 전주영 목사(선화)가 사임해서 2년차 선관위원에 김한식 목사(용안)가 선임됐다.


 주요 보고와 안건을 다루고 박문수 총회장이 신임 선관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선관 위원들을 격려했다.
고숙환 위원장(죽변)은 "그동안 은혜롭게 선거를 진행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하며 앞으로 선관위가 교단의 공명정대한 선거문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건회 전 경건예배는 서기 한승현 목사의 사회로 선관위 부위원장 김중근 목사(예인)의 기도, 위원장 고숙환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장남홍 목사(석천중앙)가 축도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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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