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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호프미션으로 성적 쑥↑ 인성 쑥쑥↑ 영성 쑥쑥쑥↑

믿음 안에 나를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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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지난 123일에 치러졌다. 48만명의 입시생들이 대학 진학의 문을 열기 위한 자신과의 싸움이었다. 많은 사람들의 대학 진학을 입시 지옥이라는 표현까지 쓰기도 한다. 국내 입시생들이 대학 진학의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자신들의 미래를 하나님께 맡기겨 차분하면서도 결연하게 학창시절을 보내는 이들이 있다. 바로 호프미션크리스천스쿨(대표 이영석 목사, 이하 호프미션)이다.

 

호프미션은 필리핀에 있는 기독교정신에 입각한 필리핀 인가 정규 교육기관이다. 국제화 시대를 이끌어갈 차세대 지도자를 발굴하며 기독교 영성과 수준 높은 영어, 전인격적인 인성을 추구하며 한국과 세계 각국의 우수한 학생들이 함께 하고 있다. 지원 자격도 기존 학교에서 우수한 성적(B, )이 기본이며 선발 과정도 학생과 함께 부모가 전화와 이메일, 대면 등의 방법으로 면접을 진행한다. 무엇보다 신앙과 믿음이 학교 생활의 기본을 두고 있다.

 

교육과정은 미국 공립학교(유치원~고등학교) 교과과정인 SOT(School Of Tomorrow)를 중심으로 자기주도학습으로 자신의 학업 능력과 성취도에 맞춰 자발적으로 학습해 나간다. 바로 자신이 자신의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필요한 학문을 습득해 나간다. 정상적이라면 지난 8월에 필리핀 학교에서 학업을 진행해야 하지만 코로 나19 팬데믹이라는 변수는 호프미션에도 큰 어려움을 줬다.

 


온라인으로 학기를 시작했지만 호프미션이 추구하는 교육철학과 방식에는 한계였다. 결국 이영석 목사는 국내 입국한 호프미션 학생들과 함께 신안 임자도 청소년수련원으로 단체 합숙에 들어갔다. 코로나19 상황이지만 외부와 철저히 격리된 상태에서 학교 내에 서도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호 프미션 학기를 전격적으로 단행한 것이다. 비록 한국에서 학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곳 아이들 역시 미래를 위한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의 입시생과는 확연히 달랐다. 입시의 스트레스는 찾아볼 수 없었고 밝은 표정과 건강한 신체, 무엇보다 확실한 자기 계발과 자신의 비전을 품고 있었다.

 

나의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호프미션

호프미션에서 학생장과 리더로 섬기고 있는 허성윤(18), 홍수빈(19), 김현구(19), 최수아(19) 학생은 자신들의 학업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의 전반적인 생활과 활동을 기획하고 협동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중계자들이었다.

이들이 호프미션에 대해 가장 크게 마음에 와닿는 부분은 바로 자신의 미래에 대한 생각이다.

막연하고 단순하게 대학 진학만을 고민했던 상황에서 스스로가 미래를 찾고 믿음으로 구하며 준비해 나가는 것이다.

 

허성윤 학생도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에 대한 모습을 보며 아침마다 예배하고 묵상하면서 나에게 허락하신 한계를 생각하고 이를 성취하기 위한 나 자신을 보게 된다면서 예전에는 맞춰진 스케줄에 따라가는 사람이었다면 지금은 내 미래는 그 누구도 만들 어주는 것이 아닌 내 자신이 가꾸고 다듬어 나가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호프미션은 매일 아침 기도회(예배, QT, 소그룹 모임)와 저녁 예배 (찬양예배 또는 기도회)를 드리며 말씀과 영성으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하나님의 비전을 품고 있다. 최수아 학생은 호프미션의 생활도 롤러코 스터와 같은 삶의 연속이지만 조금씩 느껴지는 것은 그 안에 하나님의 임재와 인도하심이 있었고 항상 그 문제에 대한 해답이 말씀과 기도 안에 이뤄졌다면서 내 인생에서 호프미션을 통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었고 내삶의 분명한 목표는 무엇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임을 알게 됐다고 강조했다.

 

홍수빈 학생은 호프미션의 만남에 큰 의미를 뒀다. 수빈 학생은 신앙인으로 살아왔기에 내 자신이 하나님께 속해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교회를 다니며 헌신하고 봉사했지만 마음에 우러나오지는 못했다호프미션에서 학업과 믿음생활을 병행하며 삶의 우선순위가 하나님께 있다는 점과 섬겨 왔지만 호프미션에서 내삶의 왜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말씀 안에 찾게 됐다고 밝혔다.

 

모태신앙으로 목회자의 자녀인 김현구 학생은 자신의 신앙을 집안의 신앙이라는 생각을 먼저 했다. 호프미션에 입학한 이후 적응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그때마다 예배와 말씀은 현구 학생의 위로이자 변화의 시작이었다.

현구 학생은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마음의큰 울림과 떨림이 오며 내가 하고 있던 학업의 문제, 진로의 문제, 학교 적응의 문제는 아무것도 아님을 알게 되면서 믿음 안에서 자유함이 찾아 왔다나에게 콤플렉스였던 모태신앙이 이제는 큰 자랑이자 감사함으로 여겨졌다고 말했다.

평범한 신앙인 또는 자신의 꿈을 쫓아가는 삶이었지 모를 이들에게 호프미션의 만남은 새로운 꿈과 비전을 품을 수 있는 희망이었다.

 

나의 변화가 친구와 가정을 변화시켜

호프미션 친구들의 꿈은 이 땅에 하나님의 사람으로 영향력을 끼치는 자가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먼저 자신들이 호프미션을 통해 삶을 재조 명하고 예배와 말씀으로 변화된 자신을 먼저 변화시켰다.

 

최수아 학생도 호프미션으로 자신의 삶을 설계하고 있다. 수아 학생은 제가 한계에 부딪혔을 때, 나 자신의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했지만 해결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았지만 답은 바로 하나님께 있었다문제 해결의 통로가 바로 하나님이라는 사실에 내 삶의 전부를 맡길 수 있었다. 앞의 문제보다 더 멀리 바라볼 수 있는 지혜가 생겼다고 말했다.

 

현구 학생은 스스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격이다. 그 스트레스가 쌓여 쓰러진 상황도 겪었다고 한다. 자신의 정체성마처 큰 혼란을 겪었지만 찬양을 통해 은혜를 체험하며 자신이 짊어진 짐에 대해 자유함을 얻게 됐다. 허성윤 학생은 호프미션의 변화된 생활이 가족에게도 강력하게 전염되는 것을 경험했다.

 

성윤 학생은 엄마가 처음으로 예수를 믿고 가족이 구원받기를 기도했지만 노력만으로는 되는 것이 아니었다. 그리고 호프미션에서 매일 매일 말씀을 들으며 믿기 시작하고 하나님께 의지하기 시작하면서 가족들도 차츰 신앙을 이해하고 믿음으로 하나가 됐다면서 하나님의 영향력이 우리 가족에게 놀라운 경험으로 일어났기에 앞으로의 내 삶도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신앙과 믿음 안에 청소년기를 보내며 미래를 준비하는 호프미션이 학생들은 세상 학생들과는 다른 꿈을 꾸고 있다. 그리스도인 으로 자신을 겸손하게 쓰임받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 꿈과 소망은 호프미션에서 경험한 교육 방식과 믿음의 성장과 성숙을 경험하며 하나 하나 이뤄지고 있다. 단 한 번 사는 인생에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사람을 살리는 삶을 꿈꾸는 호프미션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입학문의 (010) 9413-1644

www.hmcs21.org

전남 신안=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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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교회 211차 정기이사회 국내선교회(이사장 이정현 목사. 회장 유지영 목사)는 지난 4월 22일 여의도 총회 13층 회의실에서 제211차 정기이사회를 가졌다. 1부 경건회는 김영재 이사(제주오라)의 기도와 정창도 이사장(경산)의 이사야 41장 10절 본문과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유지영 회장은 인사를 통해 “훈련받은 해외선교사들까지 입국시켜 민족복음화인 국내선교와 국내선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에 감사드린다”고 전했으며 차남조 이사(한샘)의 축도로 경건회를 마쳤다. 이어서 진행된 회무에서는 김주만 서기의 전회의록 낭독과 유지영 회장의 세무조정계산서와 공익법인 등의 세무확인서, 운영비 수지현황보고, 임대현황, 기금보고를 문서와 구두 보고를 통해 인준됐으며, 2021년 상반기 기금 심사 현황에 대해 지역 이사들의 실사 보고에 이어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유지영 회장은 그동안 있었던 사업보고와 향후 있을 선교 계획에 대하여 보고했다. 이사장, 회장, 교회 제안은 안건대로 통과했다. 국내선교회 제211차 이사회는 회의록 채택을 한 후에 폐회했으며 유지영 회장은 “국내선교회 업무 자체가 채권에 관한 것이고.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감안해 회의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