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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한국교회 젊은 목회자 포럼’ 수료식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지난 1124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한국교회 젊은 목회자 포럼 수료식을 개최했다.

한국교회 젊은 목회자 포럼은 한국교회의 다음 세대를 책임질 3040 목회자들을 초청해서 서로 연합하는 매개체 역할을 위해 기획됐다.

 

한국교회 주요교단에서 추천을 받은 젊은 목회자 50명으로 시작한 제1기 포럼은 원래 오프라인으로 숙박을 함께 하며 교육을 진행하는 것으로 기획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교육을 실시했고 최소한의 인원으로 수료식만 진행했다.

 

강의는 코로나19, 다음시대 예배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박해정 교수, 감신대 예배학) 포스트 코로나19, 예배의 회복(최병락 목사, 강남중앙침례) 차별금지법이 만드는 세상(남윤재 변호사, 크레도 대표, 법무법인 산지) 데이터로 보는 미래교회(지용근 대표, 목회데이터연구소) 통일한 국시대 교회의 미래(하광민 교수, 총신대 북한선교학)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역사와 과제(변창배 목사, 예장통합 사무총장)등으로 포럼 참가자들이 수강 후 과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수료식에서 말씀을 전한 한교총 대표회장 김태영 목사는 한국교회는 교단과 출신과 배경을 넘어서 공유하고 협력하며 격려하는 함께 나아가야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한교총은 한국교회의 다음세대 리더십을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관련 자료는 한교총 홈페이지(ucck.org)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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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