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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사랑의 연탄나눔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은 지난 123일 서울시 강남구 구룡마을에 거주하는 에너지 빈곤층 주민들을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행사를 개최했다. 극동방송 운영위원들과 직원들은 구룡마을 에너지 빈곤층 10가구에 1000장의 연탄을 날라주며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도 함께 나눴다.

 

또한 극동방송 운영위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연탄 나누기 기금 1600만원(연탄 20000)을 밥상공동체 서울연탄은행에 전달했다. 극동방송 신임운영위 원장 이일철 장로는 전달식에서 이번 겨울은 더 춥게 느껴진다. 극동방송은 이럴 때일수록 더욱 주변의 어렵고 힘든 이들을 돌아보겠다고 밝혔다.

 

연탄기금을 전달 받은 밥상공동체 서울연탄은행 대표 허기복 대표는 오늘 극동방송이 배달해준 것은 연탄만이 아니었다. 밝은 미소, 위로, 그리고 따뜻한 사랑이었다. 극동방송의 애청자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극동방송에 큰 감동을 받았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박진 국회의원(강남구을)도 함께 참여해 힘을 보태며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극동방송은 매년 독거노인이나 빈곤층을 극동방송에 초청하거나 또는 직접 찾아가 연탄, 방한복 등을 나눠주며 예수님의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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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