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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CC, 온라인으로 금식수련회 개최


 

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 박성민 목사, 한국CCC)는 지난 1228~302020 전국 온라인 금식수련회를 개최했다.

한국CCC는 매년 전국 지역별로 CCC 청년 대학생들이 모여 캠퍼스와 민족, 세계 복음화를 위해 금식하며 기도해 왔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 19 확산 및 방지를 위해 유튜브, 화상채팅앱 등을 활용해 2020 전국 온라인 금식수련회를 열었다.

 

이번 온라인 금식수련회는 우리의 필요를 이미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Our GOD the Father!)란 주제로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6:8)를 주제 말씀으로 진행했다.

 

전국 지역별로 나눠 진행된 2020 전국 온라인 금식수련회는 성서 강해, 선택 특강, 개인기도, 저녁 집회, 리트릿, 이단 강의 등 각 지역마다 특색 있는 프로그램들로 23일 동안 진행됐으며, 둘째날 저녁 집회는 박성민 목사(한국CCC 대표)가 주제 말씀으로 전국 온라인 금식수련회를 참여하고 있는 이들에게 말씀을 선포했다.

 

박성민 목사는 하나님은 이미 우리의 필요를 아시는 분이시다. 현재 눈앞에 있는 것을 하나님께 아뢰기보다 앞으로의 비전을 하나님과 나누자. 염려하지 말고 우리의 정체성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신뢰하자며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더욱 신뢰할 것을 강권했다.

 

한국CCC 캠퍼스 사역 책임자 이종태 간사(CCC SLM 팀장)최근 코로나 19 상황이 더 심각해졌다. 그러나 과거 한국CCC는 이러한 국가적인 위기를 직면할 때마다 온 구성원들이 힘을 모아 구국기 도회를 열어 위기를 기도로 헤쳐나갔다. 이러한 절체절명의 위기와 더불어 한국CCC는 비록 온라인이지만 변함없이 금식하며 우리의 모든 필요를 이미 아시는 하나님께 일사 각오로 나아가 이 민족을 회복시켜 주시기를 간구하고자 한다라며 온라인 금식수련회의 의미를 밝혔다.

 

한편, 한국CCC는 이번 2020 전국 온라인 금식수련회에서 전국 CCC 청년 대학생들이 금식하며 모은 헌금을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국제구호개발 단체인 게인코리아를 통해 기부하기로 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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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