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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언택트 장기기증 캠페인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본부) 는 지난해 1225일부터 6일간 SNS를 통해 생명나눔의 소중함을 알리는 나인퍼레이드를 개최 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나인퍼레이드는 장기이식을 기다리고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년간 123째 주마다 명동에서 열렸던 나인퍼레이드는 유명 스포츠 트레이너인 아놀드 홍을 비롯한 트레이너들이 장기기증 관련 바디페인 팅을 한 후, 산타로 변신해 길거리를 행진하는 이색적인 퍼포먼스로 많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면행사가 어려워져 불가피하게 SNS에서 해당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

 

본부는 지난 12월 중순 나눔산타에 지원한 총 100여 명에게 산타키트(산타모자, 타투스티커, 레깅스, 마스크 등)를 전달했다. 키트를 전달받은 나눔산타들은 1225일부터 30일 중 하루를 선택해 홍보물을 착용하고, ‘한겨울 건강을 지키는 운동법한 가지를 소개하는 모습을 촬영해 SNS에 올리며 장기기증 운동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이어갔다. 나눔산타들은 각자 개성 넘치는 산타 복장을 한 후 장기기증 관련 타투스티커를 붙인 채 스쿼트, 플랭크 등 집에서 따라 하기 쉬운 운동법을 소개하며 생명나눔에 동참했다.

 

한편,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에 따르면 올해 장기기증 희망등록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정도 감소한 67034여 명(202012월 말기준)으로 나타났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장기부전 환자는 4만여 명을 넘어서고 있다.

 

본부는 하루 평균 7.5명의 환자가 이식을 기다리다 소중한 생명을 잃어가고 있지만, 국내 장기기증 희망등록자는 단 3%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나인퍼레이드처럼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 등을 통해 장기기증 활성화에 기여하며, 더 많은 이들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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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