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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총, 이웃사랑 실천 신년하례회 개최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세기총)는 지난 120일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위치한 ()해돋는마을 노인대학, 신생명나무교회(장헌일 목사)에서 세기총 임원과 회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소외된 독거노인과 쪽방촌 어르신을 섬기는 세기총 이웃사랑 밥사랑 전달식과 함께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세기총은 매년 연말연시를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이주민 희망봉사단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섬기면서 지냈다. 세기총은 올해도 신년하례회를 어려운 이웃을 섬기면서 한 해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방한용품과 식사 제공을 위해 세기총 상임회장 소강석 목사(예장합동 총회장)와 인천수 정교회(이정준 목사) 및 세기총 임원들의 후원으로 진행했다.

 

세기총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는 코로나19의 상황에서 모두가 어렵고 힘들지만 어떤 일이든지 이웃을 사랑하라하신 주님의 명령대로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섬긴다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 될 것이라며 이런 섬김을 통해 새해에는 더 크고 아름다운 열매가 풍성하게 열매 맺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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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