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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현 단계서 2주 연장


사회적 거리 두기 수도권 2.5 단계, 비수도권 2단계가 다시 2 주연장되어 교회의 비대면 예배와 대면 예배 참석이 유지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지난 131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오는 214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현재 방역지침에 따른 교회는 좌석 기준으로 수도권은 10%, 비수도권은 20%만 대면 진행을 허용하고 있으며 부흥회나 성경공부 모임 등 모든 모임과 식사는 할 수 없게 되어 있다. 다만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광주지역은 대면예배를 전면 금지한 상태이다.

 

이번 거리 두기 연장과 관련 교계는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와 별개로 종교 시설 내 대면예배 허용에 대한 형평성을 정부 측에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총회도 교회가 방역지침을 철저 하게 지키고 있는 상황에서 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교회의 대면 허용을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 이 부분에 대해 한국교회 주요 교단과 함께 정부 당국에 입장을 지속적으로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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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