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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조찬기도회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이봉관 회장)는 지난 129일 광명시 소하동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국가조찬기도회는 광명시 소하동 인근의 15가구에 연탄 7500장을 후원했으며, 봉사활동은 방역수칙을 준수해 1세대에 최소인원으로 이뤄졌다.

국가조찬기도회는 지난 정기총회에서 소외계 층돕기에 관심을 갖기로 의결했으며, 특히 지난 11월에 부임한 이봉관 회장은 우리 사회에 사랑의 물결이 번져 나가도록 봉사활동과 사회환경운동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국가조찬기도회는 사랑의 연탄나눔외에도 의료단체, 교회 등을 통해 추천받은 소외계층의 선교단체, 도시·농촌 취약계층, 탈북자 등을 돕기 위해, 지난 120일 각 단체 및 개인의 계좌에 후원금을 송금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주대준 운영위원장(국가조찬기도회 부회장)코로나 정국에서 모두가 어려워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쉽지 않지만, 회장님과 임원들의 뜻에 따라 추진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조찬기도회는 지난해 4월에 대구경북 지역의 코로나 극복을 위한 성금 40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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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