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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현재이 부활절 말씀깃발전 개최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문화선교회는 오는 44일까지 사순절과 부활절을 맞아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제10회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말씀깃발전을 개최한다.

 

청현재이 캘리그라피 말씀깃발전은 기독교 대표 절기 중 하나인 부활절에 대한민국 모든 기독교인이 말씀을 중심으로 합력해, 말씀 앞에 하나가 되도록 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사순절과 부활절 기간에 신학 대학교와 기독교 단체, 전국교회에서 함께 진행해 오고 있는 범 기독교 말씀 문화 캠페인이다.

 

부활절 말씀깃발전에 동참하기를 원하는 교회는 청현재이 문화선교회 홈페이지에서 100여 개의 말씀 깃발과 메시지 깃발을 무료로 다운받아서 사용할 수 있다.

 

청현재이의 한 관계자는 말씀깃발을 교회와 거리를 지나가는 국민들이 볼 수 있는 위치에 달아서 우리를 대신해서 홀로 고통 당하시고 죽으셨던 예수님의 아픔을 깊게 묵상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모든 상황에서 치유의 하나님, 회복의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이겨 나갈 힘과 능력을 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행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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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