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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엽서 그리기대회 홍보대사로 ‘도티’ 위촉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지난 223일 월드비전 본사에서 위촉식을 갖고 크리에이터 도티를 엽서 그리기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도티는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엽서 그리기대회 홍보 영상을 비롯해 하반기 꿈특강까지 다양한 활동에 동참할 계획이다.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진행한 후, 전국 70만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던 엽서 그리기대회는 국내 초등학생들이 꿈꾸는 세상을 그림으로 표현한 엽서를 지구 반대편 어린이에게 전달하는 캠페인으로, 전세계 어린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월드비전의 비전이 담긴 활동 중 하나이다.

 

올해는 함께 자라는 꿈을 주제로 진행되며, 많은 어린이들이 캠페인 취지를 공감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초통령으로 불리는 인기 크리에이터 도티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도티는 이날 위촉식에서 지구 반대편 아이들에게도 희망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엽서 그리기대회 홍보대사로서 전세계 친구들이 더욱 자유롭게 꿈꿀 수 있도록 월드비전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엽서그리기대회는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월드비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꿈에 대한 영상 시청 후, 본인이 꿈꾸는 것을 엽서에 그려 제출하면 된다. 제출은 학교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대회에 참가하는 학교 재학생이 아닐 경우, 거주지역 내 월드비전 지역본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 기간은 531일까지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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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