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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교회 여의도교회와 업무협약

교회 미자립교회 시설 지원금 1억원 쾌척


우리교단 국내선교회(이사장 정창도 목사, 회장 유지영 목사)는 지난 325일 여의도교회(국명호 목사)에서 국내선교회 신년하례회 및 여의도교회 업무 협약, 명예직원 위촉식을 가졌다.

 

1부 감사예배는 정찬석 목사(이음)의 인도로 찬양으로 시작했으며 국내선교회 회장 유지영 목사의 사회로 서기 이사 김주만 목사(소망)의 기도, 국내선교회 명예직원 7인이 특송한 뒤, 국명호 목사(여의도)칭찬받는 교회”(11:22~26)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국명호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교회가 새로운 비전을 품으며 교단을 섬기고 교회가 교회를 온전하게 세우는 일들을 감당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안디옥교회와 같은 사명을 감당하고자 한다면서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침례교회가 새로운 모델이 되기를 소망하며 안디옥교회를 통해 아시아와 유럽, 세계에 교회가 세워지는 역사를 기억하며 교회 본연의 사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국명호 목사 설교 후, 국내선교회 이사장 정창도 목사(경산)가 격려사를 전했다.

정창도 목사는 과거 여의도교회를 통해 교회 개척 지원을 받은 사연을 전하며 국내선교 사역에 여의도교회가 관심을 가지고 동역해 줄 수 있어 감사하며 앞으로 국내선교회가 교회를 살리고 세우는 일에 역점을 둘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된 정창도 목사와 신임 이사로 들어온 강형주 목사(선장중앙)와 차남조 목사(한샘)가 인사했으며 국내선교회 부이사장 이재석 목사(평강)의 축도로 감사예배를 마쳤다.

 

2부 업무협약에는 국내선교회와 여의도교회가 국내선교 사역에 동역, 협력한다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업무협약과 함께 국내미자립교회 시설 지원금 1억원을 국내선교회에 기탁했다. 협약 내용은 국내 미자립교회 정기후원 국내선교회 운영비 후원 교회개척 교회활성화 세무, 회계, 노무, 법률 상담서비스 지원 여의도교회 장소 지원 등이다.

 

국명호 목사는 코로나19로 많은 교회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 가운데 교회 차원에서 교단 기관인 국내선교회와 함께 동역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앞으로 지속적인 지원 사업과 국내선교회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유지영 회장은 국내선교회가 건강하고 건전한 기관으로 세워지기 위해 여의도교회가 귀한 섬김과 헌신의 장을 마련해 준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미()자립교회가 교단에 건강하게 세워질 수 있는 터전에 되리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2018년부터 IMB와 공동으로 추진한 KIM 세미나 리더 1기가 모든 훈련을 마쳐 8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이 중 리더 7인을 국내선교회 명예직원으로 위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국내선교회 명예직원으로 위촉받은 목회자는 정찬석 목사(이음) 6명이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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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