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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깊은교회 총회 전산장비 후원


 

샘깊은교회(손석원 목사, 사진 오른쪽)가 우리 교단(총회장 박문수 목사) 전산장비 지원을 위해 2200만원을 후원했다.

총회 전도부장인 손석원 목사는 총회 행정 시스템의 현대화 구축을 위해 지원하기로 하고 후원헌금을 박문수 총회장에게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총회 행정 전산화와 그룹웨어, 전자결재(행정, 재정) 시스템 구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손석원 목사는 총회 행정 전산화는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공공기관과 비교해 열악한 것이 사실이라며 현재 총회 홈페이지를 통해 이전과는 획기적인 총회 행정 지원이 이뤄지고 있지만 안정화된 행정 시스템 구축을 위해 후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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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