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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봄철 프로그램 개편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 사장 한기붕)은 지난 419일부터 2021년 봄철프로그램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봄철 개편은 성도들의 신앙 성숙을 위한 간증 프로그램인 하나님의 사람들을 비롯해, 한국교회 및 예배 회복을 위한 캠페인, 교회의 회복과 방향을 제시하는 교계전망대등을 신설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전도와 선교 사역이 어려운 현실에서 설교 프로그램마다 영접 기도 메시지를 넣어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국적으로 영혼 구원을 위한 운동도 펼친다.

 

북방선교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된다. 새벽 4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는 복음의 메아리와 극동방송 새벽예배, “내 영혼의 햇빛 비치니”, 중국 선교를 위한 광야의 만나는 중국어로 송출된다.

 

이와 함께 라디오 방송만 아닌 유튜브 영상과 극동방송 매거진 방송선교지를 통해서 선교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극동방송의 유튜브 채널(FEBCtv)을 통해 매달 특집 기도문을 제작하고 각 프로그램 코너에서 방송되는 내용을 영상으로 담아 함께 제작한다.

 

방송 선교지도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지면 뿐만 아니라 영상과 웹 사이트로도 볼 수 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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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