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성명서

 

최근 춘천지역 OOO 목사, 성폭력 사건으로 인하여 목회자의 윤리적 성결성에 대하여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임원회에서는 이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성폭력 근절을 위해서 엄중히 대처하기 위하여 총회 규약에 의거 윤리위원회에 회부 징계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은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벧전 1:15~16)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역하는 이들은 윤리적으로 성결함이 필수적입니다.

 

먼저 목회자 자신이 먼저 하나님과 사람 앞에 성결함이 유지될 때 사역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기쁜 소식이 전해지기 때문입니다. 교단적으로도 성폭력 예방을 위한 제도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교회 및 단체가 준수해야 하는 의무 교육 이수를 준수할 뿐만 아니라 교단적인 각종 행사에도 교육시간을 반영할 것입니다. 이에 제111차 목사인준자 교육에 서도 성폭력 관련 과목을 편성하였습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3500여 교회 모든 목회자들은 목회자 성윤리 지침을 준수하며 침례교 목회자로서 성적비행은 죄에 해당하는 것으로 용납할 수 없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앞으로 재발방지 차원에서 134개 지방회와 12개 기관 및 총회는 성폭력 근절을 위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제도적 장치 마련과 교회 내에서와 목회자 자신이 솔선수범할 것을 천명합니다.

 

2021. 5. 21.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박문수 목사



총회

더보기
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