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CCC, 2021 온라인 여름수련회


 

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 박성민 목사, CCC)는 지난 628~302021 CCC 온라인 여름수련회를 개최했다. ‘Envision Future in God’(함께 꿈꾸는 미래, 43:2)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수련회는 저녁집회, 비전박람회, 선교박람회, 새친구반과 교육 프로그램 등 작년보다 더욱 풍성한 시간으로 수련회에 등록한 7040여 명의 참가자들에게 은혜를 선사했다.

 

또한 수련회 기간 동안 3차원 가상현실 기술인 메타버스를 활용한 ‘CCC 월드더포파크가 운영돼 더욱 실감나는 수련회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적인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 제페토를 활용해 만든 가상현실 속에서 참가자들은 다양한 오브젝트를 활성화해 수련회를 즐기는가 하면, 마주치는 참가자들과 화상으로 대화를 나누거나, CCC 역사, 1958 굿즈샵, 여름수련회 MBTI 등 다양한 콘텐츠로 온라인 수련회만의 색다른 은혜와 즐거움을 만끽했다.

 

CCC 여름수련회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저녁집회는 매일 저녁 7시부터 유튜브 수련회 특별 페이지(ccconline.kr)에서 진행됐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온라인 수련회인 만큼, 참가자들은 익숙하게 채팅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은혜를 나눴다. 특히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한 나사렛형제들과 동역 교회 성도들, 해외 선교사 등 다양한 계층의 참가자들이 공간의 제약없이 수련회에 함께 했다.

 

CCC관계자는 이번 2021 CCC 온라인 여름수련회는 계속되는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복음의 전진이라는 거스를 수 없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발견하고 거기에 동참하는 꿈을 꾸게 만든 수련회가 됐다고 평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된 온라인 수련회인 만큼 주최 측도 참가자도 모두 좀 더 익숙하게 수련회를 준비하고 즐기는 모습이었으며, 메타버스 등 새로운 시도도 아낌없이 펼쳤다는 것이다.

범영수 차장



총회

더보기
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