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새에덴교회, 한·미 우호 증진을 위한 예배와 기도회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는 지난 630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미국 전직 연방의원협회(FMC, The Association of Former Members of Congress) 초청 한미우호 증진을 위한 예배와 기도회를 열었다. 초청예배를 주최한 소강석 목사는 시편 3312절 말씀을 본문으로 ·미 양국이 번영하는 길이란 주제로 설교했다.

 

소 목사는 한미 양국은 군사동맹·경제 동맹·문화예술동맹을 넘어 영적 동맹으로 나아가야 한다이를 위해 양국은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는 신앙 주일을 존중히 여기는 신앙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하는 신앙 도덕성을 회복하고 성결운동을 전개하는 신앙을 굳건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 앨라배마주 연방상원의원을 지낸 더그 존스(67)동료의원들과 전 세계를 다니며 많은 집회를 다녀봤지만 한복을 입은 어린이들이 정성껏 맞아준 이런 환대은 처음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그는 ·미 양국은 같은 신념, 같은 신앙이 있는데, 특히 한국전쟁을 통해 맺어진 우리의 동맹은 날이 갈수록 더욱 강해질 것이라면서 새에덴교회가 15년간 참전용사와 유가족을 위로하는 행사를 꾸준히 해왔기에 한국전쟁은 절대 잊혀진 전쟁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FMC 방한단 의장으로 행사를 준비한 김창준 전 캘리포니아주 연방하원의원은 새에덴교회는 지난 15년간 자체 비용을 들여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을 초청해 한반도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싸운 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자유민주의의 가치를 강조했다면서 새에덴교회야말로 한·미 우호증진에 선구자적 역할을 한 민간 외교사라고 평가했다. 이날 FMC15년간 5000여명의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을 돌본 소강석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소 목사도 FMC에 준비한 감사패를 전하고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한미우호 증진을 위한 예배와 기도회는 새에덴교회 이종민 목사의 사회, 테너 박주옥 목사의 애국가, 이태원 교수의 성조가, 손정완 장로의 기도, 김진해 장로의 성경봉독, 소강석 목사의 설교, 백군기 용인시장의 환영사, 전 미연방하원의원 김창준 장로의 기념사, 화환 및 감사패 증정, 서광수 장로의 인사 및 광고, 소강석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범영수 차장



총회

더보기
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