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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2021 SNS 제리캔챌린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오는 731일까지 글로벌 6K 포워터(Global 6K for Water) ‘2021 SNS 제리캔챌린지를 진행한다.

이 챌린지는 글로벌 6K 포 워터캠페인의 일환으로 깨끗한 물을 얻기 위해 매일 6를 걷는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선물하는 릴레이 기부런 활동이다. ‘제리캔은 물을 나르기 위해 사용하는 플라스틱 물통을 뜻한다. 참여자는 자신의 제리캔을 들고 걸으면서 개발도상국 아이들이 깨끗한 물을 얻기 위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할 수 있다.

 

‘SNS 제리캔챌린지는 누구나 참여할수 있으며, 제리캔을 들고 6를 걷거나 달린 후, 인스타그램에 인증샷과 필수 해시태그(#2021제리캔챌린지 #한국제지 #한국제지밀크 #월드비전 #global6k #6kforwater)를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업로드 시, 챌린지에 참여할 다음 주자 3명을 지목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챌린지 시작에 맞춰 크루고스트·런소다·WRC 등러닝크루가 동참해 관심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번 챌린지는 한국제지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완주 인증 포스팅 1건당 1만 원이 탄자니아 은다바시 식수 사업에 후원된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10리터에서 많게는 20리터까지 물을 가득 채운 제리 캔은 아이들의 발걸음을 더욱 무겁게 한다특히 아프리카 아동들에게 깨끗한 물을 선물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실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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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