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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 헌혈증 기부 캠페인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는 지난 613~27일 헌혈증 기부 캠페인 코로나19 나눔의 불을 켜다를 진행해 총 725장의 헌혈증을 모아 한국혈액암협회에 전달했다.

 

새에덴교회 청년부(홍복기 목사)의 기획으로 시작한 헌혈증 기부 캠페인 코로나19 나눔의 불을 켜다는 교회 내 3주간 비치된 기증함에 청년들이 앞장서 헌혈증을 기부하면서 자연스럽게 일반 성도들도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생명나눔 행사로 전개됐다.

 

새에덴교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진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청년부 교역자와 임원들이 뜻을 모아 헌혈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자는 방향을 정하고 헌혈증 기부 캠페인을 실시했고, 기증받은 725장의 헌혈증은 한국혈액암 협회를 통해 혈액 질환 및 혈액암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헌혈증 기부 캠페인 아이디어를 낸 이주환 청년은 로마서 114~15절에 나오는 빚진 자라는 말씀에 감동을 받았다며, “코로나19 속에 예전처럼 국내·외 복음 전도와 선교를 하지 못하지만, 예수 사랑과 복음에 빚진 자로서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찾았고, 우선 청년들이 간직하고 있는 헌혈증을 모아 전하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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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