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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계보(창세기3:15)

라이즈 업 뱁티스트 -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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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려움 속에 모여 기도하고 은혜받는 역사는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을 묵상하면서 아벨과 가인, 야곱과 에서, 다윗과 사울의 삶을 살펴보면서 야곱과 다윗은 죽임을 당하지 않았지만 아벨은 죽임을 당한 사건에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왜 누구는 살고 누구는 죽어야 했는지를 보면서 깊은 깨달음은 야곱과 다윗은 기도했다고 하지만 아벨은 그런 말씀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 시대 우리는 기도가 아니면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우리가 코로나시대라고 낙담하거나 좌절하지 않으려면 하나님께 기도해야 할 때입 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피할 길을 주시는 분이 심을 확신합니다. 이번 라이즈 업 뱁티스트를 통해 우리 모두가 기도의 사람으로 바뀌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세상에 만약에 아무것도 없었다면 아무것도 없어야 정상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세상에는 하나님만 계셨습니다. 계시록 1장 8절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그 하나님을 사람들은 원인이라고 하고 조물 주라고 하고 하나님이라고 말합니다. 왜 원인이라고 하고 조물주라고 하는데 하나님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고린도후서 4장 3~4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리었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어진 것이라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하나님이 안 계시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눈이 가려졌다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우리의 눈이 열려야 합니다. 에베소서 1장 17절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베드로도 마태복음 16장 16~17절을 통해 이렇게 고백합니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하나님께서 열어주셔야 보입니다. 전도는 눈을 열어주는 것입니다. 전도가 안되는 이유는 눈을 가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누가 눈을 가리고 있습니까? 사단이 가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눈을 열어줘야 보이고 귀를 열어야 주의 음성이 들립니다.

그 하나님께서 인간을 짓기 전에 천사들을 먼저 미가엘, 가브리엘, 루시엘을 만드셨는데 이 루시엘이 타락하게 됩니다. 유다서 1장 6절입니다.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이사야 14장 12~13~15절에는 사단의 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을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

 

사단에 나타나는 특징은 교만입니다. 에스겔 28장 14~15절에는 사탄의 타락함을 여실히 볼 수 있습니다.

“너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네게서 불의가 드러났도다”

 

이 천사의 타락이 있고 난 다음에 인간 세계가 펼쳐집니다. 맨 먼저 등장한 인물이 아담이고 그다음이 하와입니다. 하나님의 기운이 아담에게 오고 안타깝게도 사단의 기운이 하와에게 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기운을 받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현상은 바로 기도하게 되고 겸손한 사람이지만 사단의 기운을 받는 사람은 기도가 되지 않고 교만해집니다. 창세기 2장 15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아담에게 이야기하고 아담은 하와에게 이야기하고 하와는 사단의 유혹에 빠집니다.

창세기 3장 4~6절입니다.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 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하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 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마귀의 말은 거짓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진실을 말합니다. 모든 찬송과 복음성가는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을 거짓을 소재로 노래하거나 이야기합니다. 여러분이 살면서 조심해야 할 것은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담과 하와는 가인과 아벨을 낳았습니다. 놀라운 것은 아벨에게는 하나님의 기운이 가인에게는 마귀의 기운이 나타납니다. 그것은 예배에서 보여집니다. 창세기 4장 3~5절입니다.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첫 새끼와 그 기름을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인과 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신지라”

 

왜 똑같은 예배인데 가인의 것은 받지 않으시고 아벨의 것은 받으셨습니까? 그 이유는 신명기 15장 19절에는 이런 말이 나옵니다.

“네 소와 양의 처음 난 수컷은 구별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 드릴 것이니 네 소의 첫 새끼는 부리지 말고 네 양의 첫 새끼의 털은 깎지 말고”

하나님께는 첫 열매, 첫 새끼를 드려야 하는데 아벨은 양의 첫 새끼를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가인도 첫 곡식을 드렸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가인의 곡식 속에는 첫째가 아니었습니다. 아벨은 하나님의 기운을 처음을 드렸지만 가인은 그럴 마음이 없었습니다. 가인의 예배를 받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보면서 우리의 예배도 혹시 받지 않으실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 기도가 정성이 없다면 과연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실지 우리는 생각해야 합니다. 어느 시대를 살던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삶을 그대로 실천하는 삶을 보여준다는 사실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이 사건 하나가 별 것 아니지만 창세기 4장 8절을 통해 엄청난 일이 벌어집니다.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어떻게 형이 동생을 죽일 수 있을까요? 요한일서 3장 12절에 요한이 이렇게 밝힙니다.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

그리고 아벨이 죽고 나자 셋이 등장합니다. 가인은 8대의 자손을 이어가고 셋은 노아까지 10대를 이어가게 됩니다. 가인의 자손들은 전부 좋지 않은 자손들로 성장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운을 받은 셋의 자손들은 노아 때까지 사람들의 죄악이 관영함을 보게 되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 노아에 주목하셨습니다.

 

앞으로 어떤 세상이 오게 될지 아무도 알 수 없고 예측할 수 없지만 우리 믿는 자들은 꼭 은혜받는 사람들로 남아있어야 합니다. 은혜받은 사람은 코로나 때임에도 불구하고 믿음의 자세를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배를 사모하고 교회를 사모 하는 마음은 항상 변치 않아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다 죄악의 길을 간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주님이 공급하시는 힘을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노아가 방주를 짓기 시작합 니다. 창세기 6장 5~8절입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가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 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 니라 하시니라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저는 침례교 목회자로 너무나 감사한 것은 교단이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시대에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교회와 성도들이 이렇게 모일 수 있다는 자체가 은혜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기운을 공급받지 않는다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홍수의 심판이후 이 땅의 인류는 다 죽임을 당하고 셈과 함과 야벳이 계보를 이어갑니다. 셈과 야벳에게 하나님의 기운이, 함에게는 사단의 기운이 흐르게 됩니다. 창세기 9장 18~19절을 보겠습니다.

“방주에서 나온 노하의 아들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며 함은 가나안의 아버지라 노아의 이 세아들로부터 사람들이 온 땅에 퍼지니라”

 

그 셈의 자손을 통해 아브라함이 나오게 됩니 다. 함의 자손을 통해서 나오면 안될 자손이 나오는데 블레셋이 나오게 됩니다.

노아가 홍수가 끝나고 포도농사를 지었습니다. 포도를 놔두면 발효가 되는데 여기에 설탕을 넣으면 포도즙이 되고 알코올을 넣으면 포도주가 됩니다. 노아가 먹고 취해 옷을 벗고 누웠습니다. 함이 이를 보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지만 셈과 야벳은 뒷걸음을 쳐서 노아의 몸에 옷을 덮었습니다. 사실상 아무것도 아닌 선택과 행동 이었지만 이를 통해 자손의 미래가 결정됩니다.

 

함은 저주를 받게 되고 셈과 야벳은 축복을 받게 됩니다.

함의 행동은 사실이었습니다. 본 것 봤다고 했지만 부정적 사실이라고 봅니다. 셈과 야벳은 진실입니다. 사실은 있는 그대로를 말하는 것이지만 거기에 사랑을 보태면 진실이 됩니다.

탕자가 아버지 집을 떠나 타락할 때, 그것을 거짓이라고 합니다. 회개하고 돌아온 탕자를 용서하고 맞이하는 아버지의 사랑을 진실이라고 합니다. 왜 재산을 탕진하고 돌아온 동생을 받아주냐는 것을 사실이라고 합니다. 간음하다가 잡힌 여자를 거짓이라고 합니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으니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는 진실이라고 말합니다. 저런 여자를 돌로 쳐 죽여야 한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거짓으로 살고 있습니까? 사실로 살고 있습니까? 진실로 살고 있습니까? 우리의 삶이 사실로 사는 것이 아니라 진실로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한 번도 사실로 사실로 이야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구원받은 우리는 왜 사실로 대할려고, 거짓으로 대할려고 합니까? 여러분이 하나님의 힘을 공급받는 사람이라면 진실로 살아야 합니다. 용서하고 관용하고 이해하면서 탕 자의 형처럼 살지 말고 탕자의 아버지처럼 살아야 합니다. 그 저주와 축복이 삶을 나눠지면서 수천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후손들을 어렵게 만들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의 아버지는 데라, 동생은 나홀과 하란인데 아브라함에게는 하나님의 기운이 하란에게는 사단의 기운이 흐르게 됩니다. 하란이 제일 먼저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습니다. 바로 롯과 밀가와 이스가입니다. 롯은 아브라함이 데리고 살며 밀가는 작은 아버지 나홀과 결혼합니다. 롯 자손 속에서 암몬과 모압 족속이 나오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그냥 살고 끝나는 인생이 아닙니다. 잘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자손들이 좋아집니다. 믿음으로 살면 천 대까지 복을 받지만 우상을 섬기고 불순종하면 3~4대에 저주를 받게 된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우상을 섬기는 삶이 저주를 자처하는 것이고 내가 믿음으로 사는 삶이 자녀에게 축복을 전수하는 삶이 됩니다. 삶은 아무리 복잡해도 인간은 둘로 나뉘어집니다.

 

지구상의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살아도 하나님의 기운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인가 마귀의 기운을 받는 마귀의 자녀인가로 나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여기도 저기도 속해있지 않다고 이야기합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가 아님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마귀의 자녀를 하나님의 자녀로 바꿔놔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전도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자녀 중에 대표적인 인물은 아브라함과 모세, 다윗을 꼽을 수 있는데 이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잘하던 못하던 변치 않고 사랑하십니다. 문제는 내가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변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부자도 사랑했고 나사로도 사랑했지만 나사로는 그 사랑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했지만 부자는 그러지 못하고 세상을 사랑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하는지를 점검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도행전 13장 22절에서 하나님은 다윗에게 이런 아름다운 말씀을 하십니다.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어떻게 사람이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까? 오늘 여러분이 주님의 마음과 합해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가장 고약하게 생각한 인간은 바로 사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무엘상 15장 11절입니다.

“내가 사울을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따르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신지라 사무엘이 근심하여 온 밤을 여호와께 부르짖으니라”

 

사울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후회하게 만든 사람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사울에는 사단의 기운을 품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 모세, 다윗에게는 하나님의 기운이 흘렀습니다. 오늘 우리 안에 하나님의 기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 신약시대입니다. 예수님을 가장 사랑했던 사람은 마리아입니다. 예수님에게 있어서 가장 고약한 인간은 바로 가룟 유다입니다. 마태복음 26장 13절을 보십시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

 

인간이 주님에게 들은 말 중에 이 같이 아름다운 말이 또 어디 있습니까? 오늘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우리의 삶이 증거되는 아름다운 축복이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반면 가룟 유다에 대해서는 마태복음 26장 24절에서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너무나 안타까운 말입니다. 차라리 이 땅에 태어나지 않았다면 좋았다는 말 자체를 들었을때, 그 기분을 상상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가룟 유다 안에는 사단의 기운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일은 죽은 자를 살리시고, 물 위를 걸으시고, 풍랑을 잠잠케 하시며, 귀신들린 자를 향해 귀신을 쫓아내시고 눈 먼자를 고치시며등 수없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 이것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신대로 모든 일을 이루셨습니다. 이를 보고도 안 믿어진다는 사실을 보면서 바로 사단의 기운 때문에 안믿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기운이 나타나는 사람들의 증세 중에 대표적인 것은 사랑입니다. 사단의 기운이 흐르는 사람들의 증세는 미움으로 나타납니다. 내속에 미움이 오면 악한 것이 역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사랑의 기운으로 바꾸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인생, 계보 속에 하나님의 기운이 흘러야 합니다. 악은 모양이라도 버려야 합니다.

부정적인 것을 보지도 말고 생각하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기를 원합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들끼리 모이게 됩니다. 야곱은 외삼촌 라반을 복받게 해줍니다. 야곱을 통해서 라반의 가문이 번성합니다. 야곱은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이뤄낸 복이었습니다. 에서는 자신의 축복을 가로챈 야곱을 죽일려고 합니다. 야곱의 가족들과 재산들이 온다고 하자 그는 400명을 이끌고 야곱을 치러 나갑니다. 야곱은 자신의 모든 소유를 내려놓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 기도가 에서를 변화시킵니다. 순식간에 자신의 복수를 꿈꾸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동생을 맞이하는 형이 되었습니다. 우리 주변에 서먹서먹한 관계가 있다면 기도하십시오. 그 관계 회복은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십니다.

 

성경을 보면 잘못된 삶의 자리마다 항상 악한 것들이 역사합니다. 욥의 자녀들이 죽은 이유는 바람이 불어 집 네 모퉁이가 무너져 죽을 때, 그바람을 일으킨 것이 바로 사탄이었습니다. 풍랑이 일어 예수님께서 타고 있는 배가 침몰할 위기에서 예수님께서는 바람을 꾸짖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사탄도 바람을 일으키는데 우리 성령님도 충분히 바람을 일으키실 분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급하고 강한 바람이 임한 그 놀라운 성령의 바람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우리 침례교단을 통해서 성령의 바람이 불어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성령의 바람이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마가의 다락방에서 지금은 지구촌교회와 유튜브를 통해 각 교회와 가정에 성령의 바람이 일어나고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진실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긍정적이고 하나님은 생명입니다. 반면 마귀는 거짓 이고 부정적이고 사망입니다. 요한복음 10장 10절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 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한 마디로 사단을 우리를 죽일려고 옵니다. 대표적인 인물 사울이 그래서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끊어버렸습니다. 가룟 유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쓰시고 축복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에게 붙들려서 잘못된 사람은 누가 있습니까? 전혀 없습니다.

 

사단의 기운이 흐르는 사람은 예수를 팔아서 자기 유익을 추구하는 사람이고 하나님의 기운이 흐르는 사람은 자기를 헌신해서 주의 역사를 이루는 사람입니다. 결과적으로 그 이름은 마태복음 1장 1절에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라고 아름답게 기록되어 있는 것을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제 마음 속에 끊임없는 소원이 하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말씀대로 살아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섬기는 교회 성도들과 함께 5분 성경통독을 하며 나누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날로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들이 일어는 것을 경험합니다. 별 것 아니지만 말할 수 없는 아픔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발견합니다. 말씀을 읽다가 변화받아 자신의 죄를 회개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기운이 흘러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매일 매일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말씀대로 사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힘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보이는 뚜렷한 특징은 바로 기도입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만 존재합니다. 중간은 절대로 없습니다. 세상은 기도하는 사람과 기도하지 않는 사람만 있습니다. 우리 모두 기도하는 사람, 하나님의 힘을 공급받는 사람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정리=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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