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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종교시설 방역지원금 25억원 투입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지침 연장에 따라 비대면 예배를 진행하고 있는 교회들의 피해가 커지는 상황에서 종교시설에 대한 방역 지원금을 확정함에 따라 인천의 4300여개 교회가 혜택을 입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4월 총 11억원의 예산을 투입, 관내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각각 30만원의 지원금을 각 군구를 통해 전달한바 있다. 인천광역시는 올해 6월에도 인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김기덕 목사, 사진 왼쪽 두번째)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통해 종교시설에 마스크와 열체크기 등 방역물품을 지원해 코로나19 방역에 앞장섰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이번 지원금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교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기를 바란다”며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와 기도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번 방역지원금과 관련해 인기총 김기덕 총회장(새인천침례)은 “인천광역시가 종교계를 위해 마련한 25억원의 방역지원금은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인천지방회 전종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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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