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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 소천

 

한국교회의 부흥을 이끌며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로 성장시킨 조용기 원로목사가 지난 9월 14일 향년 86세의 나이에 주님의 품에 안겼다.

 

한국교회장으로 치렀으며 9월 18일 온라인을 통해 드린 천국환송예배는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가 설교를, 장례위원장인 한교총 공동대표회장 3인(소강석, 이철, 장종현)이 각각 추모시와 조사, 대표기도를 담당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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