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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아가페 홀 제막식 기념 감사예배

 

CTS기독교TV(CTS, 회장 감경철)는 지난 10월 19일 CTS 본사 아가페홀에서 아너스 클럽과 레거시 클럽에 기념 명패를 올리고, 아가페 홀 제막식을 기념하는 감사예배를 드렸다.

 

‘CTS 아너스 클럽’은 CTS 영상 선교 사역 후원을 위해 고액 후원자들의 모임이며 ‘CTS 레거시 클럽’은 믿음의 유산을 후원한 이들의 모임이다. 클럽 회원들은 믿음의 전당 등재와 기념 영상 제공과 VIP 비전 트립, CTS 행사에 VIP로 초대받게 된다.

 

예배 말씀을 전한 김상복 원로목사(할렐루야)는 ‘두 주인이다’란 제목으로 “하나님께서 여러 재물을 하나님의 목적대로 주신다”며 “오늘 아너스 클럽과 레거시 클럽의 초기 맴버가 된 분들은 하나님의 은혜다. 물질의 주인은 우리 하나님이시다”라고 강조했다.

 

말씀선포가 끝난 후 찬양사역자 지미선 선교사의 특송에 이어 아가페홀 제막식이 진행했다. CTS 아너스클럽은 김길 장로와 안행강 권사, 고 김보원 장로와 정복인 목사, 이창우 원장과 김정신 권사가 이름을 올렸다. 레거시클럽은 신주철 집사와 이복립 권사의 자녀 신순옥 집사, 박태식 목사와 고 김종숙 권사 내외가 선정됐다.

 

CTS 감경철 회장은 “CTS 아너스 클럽과 유산기부 레거시 클럽 멤버는 영상선교사의 비전과 함께한 동역자 들”이라며 “CTS는 앞으로도 영상선교사의 사명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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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