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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설립 1주년 기념 감사예배

 

기독교 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대표 크리스 위크스)는 지난 10월 20일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사무실에서 설립 1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크리스 대표는 사마리안퍼스의 정신이 담긴 누가복음 10장 30절~37절, 예수님의 선한 사마리아인에 관한 말씀과 함께 “선한 사마리아인은 하나님의 역할이고, 우리의 역할은 그 분의 아름다운 자원이 되는 것이다. 고통받는 사람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사용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이 거룩한 일에 함께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와 MOU를 맺은 고려대학교 의료원 김영훈 원장은 사마리안퍼스의 설립자밥 피어스 목사의 “하나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으로 인해 나의 마음도 상하게 하소서”란 기도가 우리의 기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려대학교 의료원은 전세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다각적인 협력을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며 앞으로의 사마리안퍼스와 동역에 대한 기대와 함께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이원바이오의 김민배 대표는 “하나님의 역사로 회사가 설립됐는데 성장하면 할수록 사마리안 퍼스의 사역에 더 많은 기여를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는 미국 사마리안퍼 스(Samaritan’s Purse)의 한국 지사이며 본사 대표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1973년 한국 기독교 부흥을 일으켰던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이다.

 

사마리안퍼스는 지난 50년간 전세계 긴급구호활동, 보건의료활동 및 어린이 대상 선교활동 등 다양한 초교파적 비영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을 포함해 캐나다, 영국, 호주 및 독일에 지사를 설립했고 17개국에 현장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는 해마다 있는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 OCC 선물상자 사역을 위해 교회, 단체 및 후원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그외 의료선교, 식수위생사업, 생계지원 및 다양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사역하고 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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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