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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중앙교회·월베프 등 11개 단체 총회에 마스크 175만장 쾌척

 

수원중앙교회(고명진 목사)와 수정교회(김광호 목사), (사)월드베스트프랜드(차보용 목사, 월베프), ㈜비비테크(대표 성열학) 등 11개 단체가 2021년 성탄절을 맞아 교단과 해외선교를 위해 우리교단 총회(총회장 고명진 목사)에 마스크 175 만장을 쾌척했다.

 

이번 전달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외 사회복지시설과 복지단체에 방역마스크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우리교단에서는 수원중앙교회와 수정교회, 밥차목 침례교 목회자 그룹과 함께했으며 ㈜비비테크, ㈜보영테크, ㈜디에디 글로벌 컨퍼레이션, ㈜영비, ㈜ 티플렉스, ㈜우리티에스, ㈜태광 등의 기업들이 대거 이 사역에 동참했다.

 

마스크 전달식은 지난 12월 21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비비테크 양감 본사에서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은 고명진 총회장을 비롯해 김광호 목사 등 교단 관계자, 기업 대표 등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고명진 총회장은 “우리 침례교단을 위해 마음과 뜻을 모아준 여러분들의 사랑과 헌신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오늘이 마스크가 뜻깊은 곳에 전달되고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을 이겨 내고 교회가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놀라운 기적의 스토리들이 일어나는 2022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비비테크 성열학 대표는 “침례교회와 함께 어려운 시기, 귀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와 찬양으로 영광을 돌린다”며 “마스크를 통해 침례교회가 코로나를 이겨내며 희망의 원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교단을 대표해 마스크를 전달받은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는 “교단을 위해 귀한 섬김으로 함께 동역해주신 성열학 대표 이하 기업 대표님들과 월드베스트프랜드 차보용 목사님에게 감사드리며 코로나 팬데믹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 귀한 섬김과 나눔에 침례교 공동체 모두에게 큰 힘이 되리라 믿는다”며 “앞으로 코로나를 이겨내고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을 통해 영혼 구령의 활력이 넘칠 수 있도록 열심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우리교단 총회는 내년 1월 4일 오전 11시 총회 빌딩 13층 대예배실에서 총회 의장단 및 임원, 총회빌딩 입주 기관장 및 직원들과 함께 신년감사예배를 드리며 2022년을 시작한다.

총회는 “현재 코로나 재확산으로 방역 지침이 강화될 경우 변경될 수 있지만 신년을 예배와 기도로 시작하며 2022년의 주요 사업들을 주님 앞에 드리고 복음 전도의 열정을 일으키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화성=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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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