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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재단, 시청각장애인 참정권 보장 서비스 추진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센터장 홍유미, 헬렌켈러센터)는 오는 3월 9일 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시청각장애인 참정권 보장 서비스를 추진했다.

 

헬렌켈러센터는 지난 2월 24일 시청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협조로 ‘찾아가는 국민소통 선거강연’을 실시했다. 교육 현장은 촉수화 통역사가 배치돼 교육 내용인 주권의 의미와 선거 참여의 중요성, 선거절차 방법 등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헬렌켈러센터는 사전투표일과 본투표 일에 투표 참여를 위해 통역 서비스를 원하는 시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촉수화 통역인도 지원할 계획이다.

 

서비스 신청시 촉수화 통역인이 신청자가 요청한 시간과 장소로 직접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 한다. △투표 절차 설명 △투표장 내 동선 안내 △투표 용지 설명(후보자 이름과 위치) 기표용구 사용방법 안내 △투표보조용구 신청 등 시청각장애인의 원활한 투표 참여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가능 대상자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시청각장애인으로, 시각 기능과 청각 기능 모두를 전혀 활용할 수 없는 전농전맹의 시청각장애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통역 서비스 지원을 원하는 시청각장애인은 밀알복지재단 헬렌 켈러센터 이메일(wsjung@miral.org) 또는 전화(070-8708-9917)로 신청하면 된다.

대리인을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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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