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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사마리안퍼스에 1천만원 헌금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 사장 한기붕)은 기독교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대표 플랭클린 그레이엄)에 10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최근 한국을 방문한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손자인 사마리아퍼스 에드워드 그레이엄 부회장(사진 오른쪽)은 지난 2월 23일 극동방송 직원 채플에 참석해 한국 방문의 소감과 사마리안퍼스에 대해 소개했다.

 

에드워드 부회장은 “1970년 설립된 국제구호단체로 전 세계의 지진과 허리케 인, 전쟁, 기근이 일어난 지역들을 도우며 성경 속 선한 사마리아인의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할어버지와 아버지가 사랑하는 한국을 방문하게 돼 뜻깊게 생각하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 코로나 환자 들을 위한 치유와 회복 사역에 사마리안퍼스가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 빌리 그레이엄 목사와 특별한 관계인 김장환 목사는 “극동방송도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향해 기도하며 응원하고 돕겠다”고 전하고 에드워드 부회장에게 1000만 원의 헌금을 전달했다.

 

사마리안퍼스는 한국에서 선교사로 사역하던 밥 피어스 선교사가 1970년 설립한 단체이며 현재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아들은 플랭클린 그레이엄이 대표로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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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