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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친구 기아대책 ‘비마프스토어’ 나눔가게 오픈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지난 3월 3일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비마프 스토어(Be My Friend Store)’ 염리점을 서울 마포구 염리동에 오픈했다.

 

비마프스토어는 기아대책이 설립한 사회적기업 행복한 나눔이 운영하는 나눔가게로 기업·개인에게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취약계층 자립 및 구호를 위해 사용하는 프로젝트사업이다. 염리점은 염창점, 문래점, 연희점, 태안점, 서귀포점 등 전국 11개소에 이어 12번째 매장이다.

 

이번 사업은 세상의소금염산교회(김종익 목사)가 지역사회를 돕기 위한 공간으로 교회 1층을 제공하고, 재사용가게를 설립해 운영해온 기아대책이 사업 전문성을 더하면서 추진됐다. 기아대책은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 가능하도록 수선, 관리하고 재고관리, 매장 운영 시스템 및 노하우 등을 제공한다.

 

매장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의류, 생활 용품, 소형가전제품 및 잡화 등으로 행복한 나눔에서 제공하는 기업 후원 물품과 염산교회 인근 주민들이 기증한 물품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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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