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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재단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캠페인 진행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지난 3월 7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해 긴급구호 캠페인을 펼첬다.


밀알복지재단은 우크라이나 서부에 위치한 리비우(Lviv) 및 인접 도시에서 폭격을 피해 주변국으로 이동중인 피란민들을 위해 1일 100명 규모의 영양식과 임시 휴게 숙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리비우는 밀알복지재단 우크라이나 사업장이 있는 곳으로, 동부에서 서부로 이동 중인 우크라이나 주민들이 지나가는 곳이다.  밀알복지재단은 현지 상황을 주시하며 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한 추가적인 긴급구호 활동 계획도 수립할 계획이다.


밀알복지재단 이창배 PM(프로젝트 매니저)은 “한국에서 현지 직원들과 소통하며 피란민들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며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은 아직까지 안전한 상황이라 식량 수급에 어려움이 없지만, 상황이 더욱 악화된다면 수많은 난민들을 감당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밀알복지재단 홍인경 해외사업부장은 “하루아침에 난민이 돼버린 우크라이나 주민들은 아이와 가족을 위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전쟁 속에서 필사의 사투를 벌이고 있다”며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여러 유럽국의 단체와 개인들까지 나서서 애를 쓰고 있지만 많은 피란민들을 돕기 위해서는 더 많은 손길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밀알복지재단의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캠페인은 밀알복지재단 공식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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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