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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호프 부활절 맞이 생명문화 캠페인

라이프호프기독교자살예방센터(라이프호프)는 오는 4월 17일까지 생명문화 캠페인을 진행한다.


생명문화 캠페인은 △자살 예방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자살유가족 지원에 필요성을 인식하게 할 것 △부활의 의미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자살유가족 지원을 위해 한국교회가 함께 할 것 △부활절 행사에 참가하는 100개 교회를 통해 부활의 의미를 사회적으로 전달할 것 △부활절 헌금을 자살유가족 지원 사업을 위해 사용하는 기회가 되도록 할 것 △부활절 행사에 참가한 교회를 위해 생명 살림 키트를 보급해 교인들이 생명보듬이로 살아가도록 지원할 것 등을 목표로 한다. 


생명 살림 키트는 부활절 초청 엽서 카드와 부활절 ‘생명의 꽃을 피우라’주제 동영상, 부활절 포스터, 부활절 설교문, 자살예방을 위한 카드 뉴스 자료 등으로 구성돼 있다.


라이프호프 관계자는 “앞으로 매년 부활절을 교회 내 자살 예방 사업으로 정착시키는 한편, 체계적인 교회 지원 매뉴얼을 개발하고 부활과 생명을 연결하는 인식을 확대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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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