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총회 농어촌 목회자 초청 위로회

 

우리교단 총회(총회장 고명진 목사)는 지난 7월 4~5일 라비돌리조트에서 농어촌 목회자 초청 위로회를 열었다.


“당신의 헌신이 해 같이 빛나리”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송길원 목사(하이패밀리 대표)를 초청해 2시간 동안 가정사역에 대한 특강을 들었으며 윤종한 원로목사(공평)와 총회 김일엽 총무, 국내선교회 유지영 회장, 김용혁 목사(대전노은)도 강사로 나서 농어촌 목회자들을 위로하고 축복했다.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하기 전에 열린 개회예배는 총회 농어촌부장 이종봉 목사가 사회를, 1부총회장 김인환 목사가 대표기도를, 총회 총회장 고명진 목사가 에베소서 2장 8~10절 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고명진 총회장은 “교회의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선한 일을 행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선한 일은 무엇인가? 영혼을 구원하고 구원받은 영혼들과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의 필요를 채워주고 나눠주는 일을 위해 힘쓰자”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개회예배는 100만뱁티스트전도운동 3호(화서교회) 4호(신영교회) 선정 상금 수여식이 함께 열렸다. 상금 수여는 고명진 총회장과 장경동 목사(중문)가 직접 전달했다.                            

화성=범영수 부장



총회

더보기
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