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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 2호 3호 4호 달성

진도늘사랑, 화서, 신영교회 수상

111차 우리교단 총회(총회장 고명진 목사)는 영혼 구원과 교회 부흥을 위한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의 결실로 진도늘사랑교회(이규선 목사)와 화서교회(신원선 목사), 신영교회(송명섭 목사)를 선정했다.


코로나 팬데믹을 극복하고 교회의 회복과 전도 열정을 고취시킨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영혼 구령에 매진하고 있는 교회들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으로 전도물품을 지원받고 전도사역 프로그램을 공유받으며 매진한 결과 이번에 3개 교회가 부흥상을 받게 됐다.


진도늘사랑교회 이규선 목사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하셨고 하나님의 은혜로 이뤄진 일이다. 교회 모든 성도들이 지역을 돌보고 믿지 않는 자들을 위로하며 이뤄진 일이라 믿는다”면서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지만 매주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영혼들이 교회를 떠나지 않고 함께 예배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이를 계기로 더욱더 복음 전도에 열정을 품고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고명진 총회장은 “우리교단의 뜨거운 전도 열정이 코로나를 극복하고 새로운 회복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음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부흥상을 수상한 진도늘사랑교회와 화서교회, 신영교회에 마음을 다해 축하를 드린다”며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의 결실이 앞으로 침례교회 전체에 일어나 방방곡곡 교회가 이 땅의 희망임을 다시 한 번 증거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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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