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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예방 위한 생명보듬이 양성교육

 

광성라이프호프는 지난 9월 24일 경기도 일산 거룩한빛광성교회(곽승현 위임목사)에서 생명보듬이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이 땅에 소외되고 외로움과 고독감으로 삶을 살아가는 지역사회 이웃들의 생명을 교회가 관심을 갖고 그들의 생명을 따뜻한 돌봄으로 생명을 잃지 않고 더불어 함께 삶을 살아가기 위해 기획됐다.


거룩한빛광성교회 곽승현 목사는 “한국사회의 사회 큰 문제인 고독사 예방을 우해 우리 교회가 관심을 갖고 교육을 진행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고독사 예방 뿐만 아니라 생명존중과 자살예방 등 교회의 본질과 책임은 생명을 살리는 일이기에 이 땅에 생명의 가치가 올바르게 세워지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조성환 의원(파주2)은 “평소 고독사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가운데 교회에서 귀한 자리와 교육의 장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강의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내용들이 많아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경기도민 가운데 외로움과 고독감으로 살아가는 취약계층 도민분들의 생명을 살피고, 고독사예방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겠다”라고 강조했다.


광성라이프호프는 교육 이후 연계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1인 가구 및 취약 계층,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발굴해 필요한 생필품과 먹거리를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정서적 안부와 교류를 통해 생명을 살피는 일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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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