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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 STU 콘퍼런스 개최

 

서울신학대학교(황덕형 총장) 교회성장대학원은 오는 10월 17~18일 서울신학대학교에서 STU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건강한 교회를 위한 분립개척, 선교적 개척”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하며 주강사로 영국 옥스포트 위클리프홀 교수인 마이클 모이나 박사,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성장대학원 특임교수 김인중 목사, 서울신학대학교 교회성장대학원장 최동규 교수가 나선다. 


이밖에도 최현종 교수와 신승범 교수가 목회자 이중직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선택강의로 총신대학교 양현표 교수와 침례신학대학교 허준 교수와 교회 개척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학자로서 한국 교회의 교회 개척이 나아갈 방향과 핵심 역량을 강의한다. 


강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계속되며, 참가비는 10월 10일까지는 1만 원에 사전 등록할 수 있고, 현장 참여는 2만 원이다(신학생은 1만 원). 


온라인 참가자에게는 PDF 자료집이 제공되며, 현장 참석자에게는 인쇄된 자료집과 함께 강의와 관련된 도서 2권을 무료 증정한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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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목회의 긍정적인 협력자로 활용하라’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교회가 직면한 위기와 기회를 함께 고민하며 미래를 준비하자는 취지로 지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미래교회 목회세미나를 개최했다. 12월 3일 세 번째 주제는 ‘AI와 목회 적용’으로 세종꿈의교회(안희묵 대표목사)에서 교단 주요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미나는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세종꿈의)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우리 교단 제73대 총회장을 역임한 안희묵 목사(세종꿈의)가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롬 12:2~3)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오늘은 인공지능이라는 문화 혁명의 시대에 목회자들이 이를 수용하고 활용해야 할 때”라며 “우리 목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세우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인사했다. 안희묵 목사는 “시대의 변화를 민감하게 읽고 변치 않는 복음을 시대에 맞게 전하기 위해서는 이를 받아들이고 활용할 수 있는 지혜가 목회자에게 필요하다”며 “AI가 우리를 위협하는 도구가 아니라 목회의 새로운 잠재력을 여는 조력자로 바라본다면 오늘 세미나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상적으로 보면 예수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