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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 농선회 8차 쉼과 안식 세미나 성료

목회 사역 특강 에버랜드 관광 프로그램 진행

 

침례교 농어촌선교회(회장 이용기 목사, 수석부회장 권태웅 목사, 사무총장 조용호 목사, 농선회)는 지난 10월 24~26일 경기도 안성 사랑의수양관에서 8차 농선회 세미나를 진행했다.


“쉼과 안식, 기도로 교회를 살려라”란 주제로 교단 소속 농어촌목회자 부부가 등록해 함께 했으며 세미나와 저녁 집회, 에버랜드 투어 등의 시간을 가졌다.


개회예배는 직전회장 강형주 목사의 사회로 농선회 이용기 회장(푸른꿈)이 환영사를 전했으며 우리교단 김인환 총회장(함께하는)이 농어촌목회자를 위로하고 격려하고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어 장성익 목사(수금)가 기도한 뒤, 김인환 총회장이 말씀을 전했다.


이어 농선회 행사를 위해 교단 1부총회장 이욥 목사(대전은포)의 축사,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가 격려사를 전하고 농선회 사무총장 조용호 목사(칠산)가 광고한 뒤, 농선회 증경회장 조정환 목사(창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1일차 오후 첫 번째 특강은 조항철 목사(함안비전)가 기독교 마을 공동체인 비전 빌리지 사역을 소개했다. 두 번째 특강은 장병용 목사(더함)가 “잘 먹고 잘 삽시다”란 제목으로 하나님이 주신 육신을 보다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성경적인 비결을 함께 나눴다.


저녁집회는 농선회 후원이사장 차보용 목사가 “나는 믿노라 하나님이 살아계심을”(행12:15)이란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전했다.


차보용 목사는 자신의 기구한 어린 시절에 대한 간증과 함께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이야기를 풀어내며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은 역사하신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지금의 상황과 현실에 좌절보다 더욱더 말씀과 기도로 나를 단련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차 목사는 농선회에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2일차는 농선회 참석자들이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로 이동해 놀이기구와 관광을 진행하고 저녁 집회는 김춘배 목사(공주평안)가 인도하는 찬양 집회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다양한 악기와 찬양,간증으로 참석한 모든 목회자부부에게 은혜와 치유, 감동을 선사했다. 


3일차 26일 오전 특강은 천당산 꿀 농원을 운영하고 있는 김재준 목사가 목회 은퇴 후 새로운 여정으로 양봉사업을 하는 이야기를 함께 나눴다. 마지막 특강은 15분 집중강의로 조영주 목사(승전)가 “은퇴 후의 삶을 준비하라”, 직전회장 강형주 목사가 “국민연금으로 노후를 준비하라”, 김성찬 목사(한빛)가 “Way Maker와 돌봄 공동체 사역”을 주제로 강의했다.


폐회예배는 우리교단 국내선교회(이사장 이재석 목사) 주관으로 농선회 수석부회장 권태웅 목사(안면중앙)의 사회로 정종현 목사(인광)의 기도, 국내선교회 유지영 회장이 농선회 사역을 위해 후원금과 말씀을 전했다. 유 회장은 각자의 사역지에서 열정으로 다시 힘을 내 목양사역에 진력하자고 격려했다. 참석자들을 함께 결단의 찬양을 부른 뒤, 농선회 증경회장 계인철 목사(천북제일)의 축도로 행사를 마쳤다.


농선회  이용기 회장은 “농어촌교회의 다양한 목회 현장을 함께 나누며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되는 시간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코로나 팬데믹의 근심과 걱정, 위기와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동역자들을 축복하고 2박 3일간 귀한 나눔과 쉼으로 새로운 도전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성=이송우 국장 
김경배 호남·제주지방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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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한계를 돌파하라!”
2026 침례교 목회자부부 영적성장대회에 함께하시는 침례교 동역자 가족 여러분! 오랜 시간 사명의 자리에서 헌신해 오신 목회자 부부 여러분을 이렇게 한자리에 모시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을 직접 마주하게 된 이 시간이 우리 모두에게 큰 기쁨과 은혜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대회는 “믿음으로 한계를 돌파하라!”는 주제로 준비되었습니다. 목회의 현장에서 우리는 때로 여러 현실의 벽과 한계를 마주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은 그 한계를 넘어 하나님의 역사와 사명을 바라보게 하는 능력임을 믿습니다. 우리가 걸어가고 있는 목회의 길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흘린 눈물의 헌신과, 고독한 사명의 자리에서 드린 통회의 기도가 오늘의 교회를 세워 왔음을 믿습니다. 특별히 그 고독한 목회의 현장 가까이 함께 울고, 함께 견디고, 함께 믿음으로 걸어온 사모님들의 헌신 또한 위로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수고와 눈물을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이번 영적성장대회가 말씀과 기도, 그리고 동역자들과의 교제를 통해 지친 마음은 위로받고, 흔들리던 믿음은 새롭게 세워지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향해